그리고 < 돈까스 > ..

쪼매 덜 튀겨 주셨으면 .. 더 좋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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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무쌈에 .. 돈까스와 갖은 야채를 넣고 말아서 ..

소스에 포옥 찍어 먹으면 되어요 ..

곁들이 반찬으로는 .. 장아찌와 오이무침 ..

그리고 씻은 묵은지가 나왔구요 ..

동글동글 고소한 < 주먹밥 > 도 나왔답니다 ..

딸기가 젤로 맛나게 먹은 거에요 ..

그리고 서비스로 < 와인 > 도 한잔씩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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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동동 이웃님들 ..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

딸기는 오늘 새벽에 .. 신랑이랑 술한잔 하면서 데이또도 하고 ..

내친김에 영화까지 보려고 했는데 ..

신랑이 아끼는 후배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해서 ..

다음으로 미뤘답니다 ..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

아주 많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딸기 부부의 가훈은 .. 무조건 < 건강 > 이거든요 ..

이웃님들께서도 .. 건강하시고 .. 또 부모님께 효도도 많이많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