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8 (일) 07:36 답변 굿모닝강동률 그대 이름이 정녕, 짚신이렸다!! 직접 체험은 해 보지 못해서, 그에대한 추억은 그다지 없네요... 그대 이름이 정녕, 짚신이렸다!! <BR>직접 체험은 해 보지 못해서, <BR>그에대한 추억은 그다지 없네요...

				2012-07-08 (일) 10:47 답변 세계로공인중개사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짚신을 삼아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짚신을 삼아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2012-07-08 (일) 14:01 답변 금메달공인중개사 지나간 세월의 향기가 묻어나오네요. 지나간 세월의 향기가 묻어나오네요.

				2012-07-08 (일) 15:26 답변 에이스공인중개사 중고등학교 시절에 군민의 날 가장행렬할때 신어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중고등학교 시절에 군민의 날 가장행렬할때 신어본 기억이 떠오르네요~<BR>

				2012-07-08 (일) 16:11 답변 행복예감 신어본 적은 없지만 어릴 적 동네 어른들께서 신고 계신걸  보고 발이 많이 아프고 불편할 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어른들에 비하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문명의 혜택으로 참 편하게 지내고 있고 점점 더 편리함을 얻기 위해  계속  도전 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끝은 어디일까요? 아마 없을 듯하네요.   <P>신어본 적은 없지만 어릴 적 동네 어른들께서 신고 계신걸&nbsp; 보고 발이 많이 아프고 불편할 것같다는 생각을<BR>&nbsp;<BR>했습니다.&nbsp;&nbsp; 그 어른들에 비하면 &nbsp;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문명의 혜택으로 참 편하게&nbsp;지내고 있고 점점 <BR><BR>더 편리함을&nbsp;얻기 위해&nbsp;&nbsp;계속 &nbsp;도전 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끝은 어디일까요? 아마 없을 듯하네요.&nbsp;&nbsp;</P>

				2012-07-08 (일) 17:29 답변 부동산골드 어렷을 적 아랫채 사 랑 방에서 짚신을 꼬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나는 그 옆에서 고구마며 호박이며 얻어 먹곤 했지요 어렷을 적 아랫채 사 랑 방에서 짚신을 꼬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BR>나는 그 옆에서 고구마며 호박이며 얻어 먹곤 했지요

				2012-07-09 (월) 06:22 답변 LBA리치청송백만철 추억의 귀한 선물 이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귀한 선물 이네요.<BR><BR>감사합니다.

				2012-07-09 (월) 10:32 답변 천지부동산공인중개사 요즘같은날 신으면 참 시원하고 가벼울듯 싶네요 요즘같은날 신으면 참 시원하고 가벼울듯 싶네요

				2012-07-09 (월) 11:45 답변 에덴공인중개사 짚신을 만드는 장인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우리 선조의 지혜.. <P>짚신을 만드는 장인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우리 선조의 지혜..</P>

				2012-07-09 (월) 12:19 답변 크로바공인중개사 비오면 안되는데.... 비오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