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알겠습니다~~ 그렇군요.

중개업자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으로 생각하면서 일을 추진하려고는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노력해야겠네요~~^^

역지사지{(易地思之) ; 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매사가 이 말을 생각하면 풀리지 않을 일도, 해결되지 않을 일도, 또 팍팍할 일도 아마도 없지 않겠는지요??
넓은 마음, 포근한 마음, 조금 더 아늑한 마음으로 세상사를 품어 본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좋은 방안에 감사드립니다.

집마니 화이팅!

시민참여란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진행하다보면 최상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집마니는 성공의 궤도에 진입했다는 사실입니다.

집마니님의 그 열정에 항상 부러움을 느낌니다
언제나 앞서가는 집마니이니
광주.전남북만이 아닌 전국제일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