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평동에 위치한 에덴공인중개사 정승현 입니다.
오늘.. 16일 토요일 새벽 7시에 집마니 6시 전사님들의 모임이 있었지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는 하지만 참석하지 못하여 대단히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쉬운 하루를.. 집마니 회원님께서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셔서
유쾌한 하루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전 10시경 - 수완114공인중개사 정철수 사장님의 방문의 시작으로 하루의 장을 열었습니다.
서로의 물건 공유와 앞으로의 부동산 전망을 이야기 하며..
곧 있을 좋은 공동계약을 다짐하였습니다.
12시경 - 생각치도 못한 분이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셨지요..
집마니센터장님.. 감사드립니다^^
집마니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 저로서는 아직 새내기 회원입니다.
우리 집마니센터장님께서 손수 집마니 사이트 활용법과 질책 등..
많은 조언들 감사 합니다.
말씀해주신것 처럼.. 잘 따라서 모범이 되는 업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경 집마니를 대표하는 금메달공인중개사 양동선 사장님께서 방문하셔서
역시나 서로의 물건 공유와 앞으로 서로의 비젼을 공유하면서
친밀감을 형성하였습니다. 아마도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이렇듯.. 하루가 정말 짧게 지나가는 하루였지만, 알찬 하루가 된듯 합니다.
중개업자간의 교류를 만들어 주신 집마니에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집마니 회원님 모두들 사업 번창하시고요.
서로를 믿으며 중개업을 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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