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향동의 부동산1번가입니다.제가 올 3월 초에 신규로 회원 가
입을 했는데, 그 당시 회원 수 150명 정도였습니다. 오늘 딱 3개월 하고 보름
(905일)째 인데요,회원수가 배로 늘었네요. 이 놀라운 성장 속도에 우리 모
두 자축부터 해야겠죠? 집마니 만세! 만세! 만세! 짝짝짝.....이런 글은
크로바님께서 재미 있는 퍼포먼스 곁들여 가며 올리셔야 제격인 데 제가 성
미가좀 급해서요. 크로바님, 대신 댓글 다실 때 실력 발휘 기대하겠습니다.~
이 모든게 집마니 운영자님을 비롯하여 회원 한 분 한 분의 열과 성의의 결정
체라 여겨집니다. 우린 여기에 만족하고 안주할 수 없지요. 가속도를 붙여
더 넓게 더 크게 더 높이 개척하며 뻗어 나가 집마니의 영역을 넓혀야 할 것
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바로 우리를 위함입니다. 우리의 활동 영역 즉 우리
삶의 터전을 넓히자는 거죠. 그리하여 안전한 영역을 구축하고 나면 다른 집
기웃거릴 필요 없이 순전히 우리 마당 집마니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쳐 보자
구요. 우리 모두가 고대하는 그 날을 조금이나마 앞당기려 우리 회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 역시 어느 새 집마니 홍보 대사가 되었답니다. 1인이
하면1년 걸릴 일도 300 명이 함께 하면 3~4일이면 완성되어 잘~ 익은
열매를 손에 쥘수 있겠네요. 이제 까지도 잘 해오셨고 앞으로도 변함없
이 우리 모두 동참하여 집마니 키우는 일에 박차를 가합시다.
집마니 만세! 회원님들 화이팅! 모두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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