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 전 집마니 운영자님께서 저희 업소에
예고없이 불쑥 나타나셨지요.
집마니를 이용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은 깨우쳐 주시고
애로점은 시정해주시겠다 하시며
많은 부분을 점검해 주셨어요.
사실 전 컴수준이 맨바닥(컴맹)입죠.
그러나 잘 활용할 수 없는 부분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독수리 타법으로라도 질문하여
하나씩 배워왔는데
불과 40여일만에 나름 자신감이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집마니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어떤 홍보매체보다
유리한 점이 많아
계약성사를 위한 가장 좋은 매개체가 될것임과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컴실력까지 있기에 말이죠.
오늘은 저의 홈피를 모니터링하시다 수 많은
편리한 기능들을 활용 못하고 있음이 안타까우셨는지
친히 전화하시어 세세한 내용까지 일러 주시며 도움을
주셨는데 그 진정성에 내심 감복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혹시나 가입만 하시고 이용 안하시는 아니면 잘 몰라서
둘러만 보고 가시는 횐님 계시면 하시라도 자유게시판에 질문하고
개선사항 건의하시면 금자씨보다 더 친절한(ㅋㅋ) 집마니씨가
여러분의 어려움을 말끔히 해소해 주실겁니다.(수차레 체험해봤음)
그것이 집마니 미래의 위상을 다지는 밑거름이며 여러분의
성공가도를 닦는 지름길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까짓것 우리와 집마니가 부동산정보의 메카를 한번
세워보면 어떻겟습니까?!
아무튼 집마니를 잘 부려(?) 우리 부자 한번 되어 보오옵시다!
끝으로 집마니 운영자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