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후!
찾아오신 고객과 함께 광주동구 학동에 소재한
파랑새공인중개사대표 정금순공인중개사님을 찾아뵙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연은
비오는 어제 오후시간대에 사무실을 찾아온 남녀 모자고객님이 계셨습니다.
물론 사전 예약도 없이 5일 시장이나 매일시장을 방문하시 듯이 찾아오셨습니다.
먼저 오신 고객과 상담 중이라서 간단한 첫 인사로 맞이하였습니다.
먼저오신 다른 고객과는 마무리 상담을 끝내고서야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면서 찾아오신 용건에 대하여 상담하였습니다.
광주 조선대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군대를 제대하여 복학하려고 집을 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인터넷으로 광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저의사무소를 검색하여 찾아오신 고객님이셨습니다.
물론 집마니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가 연결고리였습니다.
저의 LBA리치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보유 중에 있는 주변물건(전철연결됨)과 해당 대학교 인근지 물건을 찾아서 광주 학동에 자리하고 있는 집마니 회원사인 “파랑새공인중개사”의 협조를 받아 집물건을 보여드렸습니다.
결과는?
현장에서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가버리는 고객님! 이셨답니다. ㅎㅎㅎㅎㅎ
보람은?
이왕 찾아서 도움을 받은 파랑새 정금순공인중개사님과 부동산 중개시장에 대한 고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보람입니다.
파랑새공인중개사사무소 주변에는 재건축(LH)사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어 해당사업진행 중에 찾아오셨던 공인중개사들은 대부분 철새처럼 떠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파랑새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정금순공인중개사님은 사거리 길목에서 비오는 오늘도 매우 열심히 근무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저와는 첫 거래임에도 특별히 시간을 내어주시고 정성을 다하여 고객에게 친절하게 모범적으로 안내하여 주심을 보고 한수배우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저의 사무소에서 보유 중에 있는 물건이나 사무소주변물건이 필요시는 언제라도 꼭 찾아주시어 빚을 갚을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함께 동참하여 나아갑시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이루시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