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마니 매뉴얼 10단계 입니다.

저도 항상 불안해서 이점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여성공인중개사분들이..위험에 노출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주변에서도  하고 있는 일이라서.제가 항상....조심.유의하라고..이야기 하고있습니다.

특히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리 중개도 좋지만.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더욱 위함합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급하게 할때가 있죠? 이럴때는 하는 사람과 같이 동행을 합니다.

아는 사람조심, 현관문열어놓고.방에 들어가지도말라.
물어보면 밖에서 대답하라. 등...조심할것이 많습니다.

중개할려는 마음이 앞서면..나도 모르게...방으로 들어가서.하게 되어 있거든요.


낮선사람들과 통화를 해서 낮선사람을 만나서 안내한다는것이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아래는 제가 항상 말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일명~집마니 10단계 매뉴얼인데요.

좋은 의견있으면 댓글로 달아 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집마니 10단계 매뉴얼]

 집마니의 가이드 라인 입니다. 참고하세요.

현장방문시 여성중개원분들의 매뉴얼

전화를 받을경우

1.부동산 사무실에서 1차적으로 만난다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것을 금지한다)
==>복잡하다고 해서 현장에서 직접 만나면.아무런 근거도.자료도 남지 않아서.정말 위험합니다.
    현장으로 직접 오라고 해서 만나지 마세요.

2.사무실 방문하여 상담일지를 작성하여
  연락처,구하는물건등의 내용을 상담하여 기록하여 놓는다.

3.그리고 물건을 보여주러 현장에 간다.

4.이사나가고 빈집일 경우 현장에 가서는 현관문을 열어 놓는다.(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문을 열어 드리면서 " 한번 둘러보세요" 라고 말씀드린다.

==>이사나가고 빈집일경우,(파손,누수 여부는 미리 사전답사해서 파악해 놓는다.)


5.현관밖에서 기다리면서 자세하게 둘러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집으로는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이사나가고 빈집일경우)

6.둘러보는과정에서  질문을 했을때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현관앞에서  "집주인과 전화상담 해보겠습니다" 라고말씀드리고
  사무실에 와서 전화드리고 처리한다.(이사나가고 빈집일 경우)

==>현재 집에서 거주하는 경우,세입자 살림등이 있는경우는. 현관문을 열어놓고.
입구쪽에서 대기하고 있는다. 귀중품등 분실여부를 체크하기 위해서



7.저녁 7시(하절기). 동절기 저녁6시 이후에는 ,손님이 급하다고 해서 방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음날 약속을 잡아서 보여주기로 한다.
  부득이하게 보여줄때는 아는 사람과 동행을 합니다.

8.주변에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급하다고 해서 방을 보여주지 않는다.
  주변 아는 사람을 더 경계해야 한다.

9.계단을 올라갈때는 몇호라고 말씀드리고, 손님이 먼저 올라가고 안내한다.
   계단등.으슥한곳에서 뒷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는다.

10. 중개하다보면, 중개하고자 하는 마음이 급해서, 빨리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집안으로 들어갈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마다. 침착하게, 천천히 매뉴얼을 생각한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집안으로 들어갈때는..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이곳에서
    집을 안내하고 있다고 통화를 하고..상대방이 이것을 인지하게끔 한다.
    남자들이 방을 보러 올때는 이매뉴얼 부터 챙겨서.집을 안내할때 메뉴얼을 보고
    그 순서대로 한다.

    브리핑문서 서류함에는 이 메뉴얼을 항상 복사해서 넣어 놓는다.

==> 출처, 집마니 10단계 매뉴얼 http://jipmani.com

광주여성공인중개사님들~모두 모두 숙지해서 주의부탁드립니다.



다른의견 주시면 보완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