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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개보조인의 현실
글쓴이 : RealHUE 날짜 : 2012-06-08 (금) 13:07 조회 : 2233

안녕하세요

전 광주에서 중개보조인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하는일은 아파트 쪽으로 계약서 쓰기 전까지의 중개업무와 사무,경리 업무까지 하고있는데요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발단은 몇일전, 혼자있는 사무실 전화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손님이 전세를 보고싶다고 한시간 후쯤 볼수 있냐고 하시기에 임대인 분께 연락 드리고 시간 잡아 놓겠사오니 혹시라도 시간이 변경된다면 그전에 연락을 주십시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거기까지는 통상적인 전화상담의 시작이고, 약속을 잡는것 뿐이니 별다른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임대인께 연락을 한 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모님 오늘 집좀 봐도 될까요? 한시간쯤후에 손님이 오신다고 하십니다'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다고, 처음엔 안된다고 하시기에 안되겠구나 싶어서 마무리 하고 끊으려고 하니, 그시간쯤에 아이가 집에 있으니 열어달라고 하겠다고, 그때 가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거기서 끊었으면 좋았을것을...

한마디 더 붙이시는 말씀이

'지난번에 브리핑하신분 많이 어려보이시던데 그분이 하셔야 되나요?'

'네.아파트는 항상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분말고 다른분 있잖아요 나이좀 더 드신분, 그분이 하시면 안되나요? 다른 ***란 분은 어려서 못하겠던데'

'사장님께서는 지금 부재중이시고, 주로 상가쪽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브리핑은 항상 제가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통화를 마무리하고 끊었습니다

집을 내놓으신분 입장에서는 물론 자기보다 훨씬 어린 여자가 진행하는것 보다는 사장님이 진행하시는게 더 안정감있고 좋겠지요

그건 물론 저도 잘 알고있지만 나이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는 노릇이지요

하지만 꼭 그말을 본인한테 '어려서 못하겠네'라는 말을 직접 말을 해야 할런지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제 나이가 문제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능력이기 때문에 제 기분만 좀 상하고 끊었습니다

여차저차 집을 보면서 브리핑 후에 사모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비어있는 집에 갔을 경우에는 어떤분이 몇분 오셨고, 그러면서 어떤점을 좋아하셨는지 의사가 어떠신지를 말씀드려야 하기에

'여자분이 아주 마음에 들어 하시지만 지금 살고계시는 집이 서울쪽인데 팔린 후에 계약이 가능하다고 하시니 집 팔리고 연락 바로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부터였습니다

제 말이 애매했던 것일까요

'계약 한다고 했다구요??'

'지금 집이 팔리고 나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제가 임대인 분 말을 끊더라도 제말을 다 해야 했습니다

이번 임대인분 같은 경우는 '그럼 선수금 먼저 입금 하라고 하세요'

그냥 끊으시더라구요

그분께 계약 의사는 있었지만 '지금 살고있는 집이 팔린후' 라는 조건이 붙어있었기에 임대인분도 지금 당장은 안된다는걸 알고 계시리라 생각했었습니다

애초에 손님께 먼저 사시는 집 팔고 알아보시는 건가요 하고 여쭤볼걸 그랬습니다

이번에 오신 손님께서 말을 조금 돌려서 말씀하시기에 그대로 전해드린겁니다만

괜히 그랬나도 싶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서,

'사모님 , 그분이 일단 집이 팔린후에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그분 집이 팔리고 나서 다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할거면 선수금을 먼저 넣어야지 그 준비도 안됬대요? 집이 언제 팔리는지도 모르구요? 그분 사시는데가 어디신데요? 직장은 어딘데요??'

당연한걸 질문의 공세에 순간 멍 해졌습니다

이게 저한테만 당연한건가 싶은데요, 집이 언제 팔리는지 모르는건 누구나 똑같은것 아닌가요?

사시는 곳은 말씀 드렸고, 직장은 제가 알아야할 필요가 없었으니 당연히 묻지 않았습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이번에도 마음 바뀌겠네요?? 말이 앞뒤가 안맞네 그분한테 전세가 뭐라고 말햇는데요??'

'사모님 , 사적인 부분은 제가 그분께 따로 묻지 않았습니다, 전세가는 내놓으신 가격에서 어느정도까지 조정 가능하다고 말씀드렸구요'

'맞네요 그렇게 해야지 아무튼 알았어요 다음에 연락 주세요'


이나이에 중개업무를 하면서 일처리 때문도 아니고 나이때문에 무시를 당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제가 이 임차인분과 통화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것은,

'날 신뢰하진 않는구나 나 지금 클라이언트한테 테스트 당하는건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계약을 확실히 한다고 하셨다는 말 한적도 없고, 무엇도 확실히 정해진게 아니었습니다

계약을 한다는것도, 안한다는 것두요

진행은 중개사가 해야 맞는거지만, 임대인분이 저에게 명령을 하시면서 진행을 하려하시니 답답할 뿐입니다

아무리 제가 어리더라도, 전 임대인과 임차인, 매도인과 매수인

양측의 의견을 다 들어보고 그 중간의 입장에서 조절해서 업무를 해야 맞는것입니다

매매라면 차라리 매도분이 이사 가버리면 서로 안볼 사이겠지만,

임대 같은 경우는 임대인이 매매로 집 팔기 전에는 계속 임대로서 거래가 진행되지 않습니까

아주 안볼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습니다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중개업은 한꺼번에 수천 수억원이 거래되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중개인과 매도, 매수인 등 서로간의 신뢰가 기반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어리다는것 때문에 무시당하는것도 서러운데,

손님이 꼭 계약을 한다는법도 없는데 안하는걸 제탓을 해야하나 생각듭니다

그때 당시에 저 혼자 있었고, 사장님도 상황을 모르시기에 피드백을 받을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어디가 잘못된건지, 그런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력있는 우리 집마니의 중개사분들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2-06-08 (금) 13:30 답변
에덴공인중개사
안녕하세요.
치평동에 위치한 에덴공인중개사 정승현 입니다.
글을 남길까? 말까? 하다가 이렇게 자판을 두둘이고 있네요.
저역시 20대부터 시작하였는데..
나이 어리다고해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고객이 어떤 성향이였는지 빨리 간파하여 고객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는게 부족했나 싶네요.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 줄수 있다면, 그건 나이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젊은 층이 더 잘 한다고 하죠?
근데 말이죠.. 아직까지 인식이 그렇게 많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우고 자신이 어떤 전문분야를 타켓으로 놓고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남들하고 말할때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때...
그 어떤 고객이 와도 커버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이 업을 하시다 보면 더 심한 일 더 황당한 일을 겪으실꺼예요.
그때마나 힘들어 하면 이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과연......??

아무쪼록 언제한번 저희 사무실 찾아와 주세요.
제가 글솜씨가 부족하여... 말로써 편하게 설명해드릴께요^^
흐린 하루지만, 기운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2012-06-08 (금) 14:49 답변
부자공인중개사
모든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이 성격및 생각하는 것이 다 다를거에요..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회원님 처럼 그런 고객들을 상담할때 많은 상심을 저도 한답니다.. 그러나,, 위 정승현 사장님 말씀대로.. 나이에 상관없이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극복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부동산 중개를 하면서 방대한 지식을 습득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러나, "우공이산"이란 말이 있듯이 묵묵히 우직한 사람이 산을 옮길수 있듯이 과정이 힘든 만큼 결과가 클것이므로 이러한 난관을 큰 결과를 얻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면 즐겁게 받아 들여질거라 생각듭니다.. 짧은 소견이었읍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2-06-08 (금) 15:30 답변
행복예감
중개를 하다 보면 별의 별일들이 많죠.어느 분은 우리들의 직업을 높이 치켜세워 부러워 하시며 극 존칭으로 대하시는가 하면 중개사는 어떤 것이든 모두 해결해야 하고 받아 들여야 하고 책임져야하고 그야 말로 만능에 불사조를 원하시는 분,또는 팔아 달라고 애원조로 나왔다가도 손님 대면 가격 올리기, 지금 안팔겠다로 말바꾸기등 울화통이 터지는 일 수도 없이 많죠? 물론 이런 황당한 일 없이 일 할수 있다면 금상 첨화겠지만 우리의 일이 다양한 성향의 고객들을 접하게 되다보니 적응이 잘 안되는 고객도 더러 계시고.그러나 이런 일을 자주 겪다 보면 나름 노하우도 생기고 고객의 성향을 판단하는 능력이 조금씩 나아져서 그에 대처하는 능력도 자연 쌓여 슬기롭게 잘~ 소화하는 실력가가 되겠죠.이런 얘길 하는 저 역시 많이 부족해서 인내심 기르기 부터 배워가고 있네요.경험과 세월이 약인게죠. 가끔씩 과분한 칭찬을 해 주시는 비타민 고객은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주기도 하고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도 갖게 되고 보람도 느끼게 되죠.어차피 모든 고객의 성향을 다 맞출 수는 없는것이고 다만 풍부한 경험과 연륜이 쌓여가면서 조금이나마 이런 불편한 횟수도 줄어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자, 가슴 한번 쓸어 내리고 속상한 마음은 훌~훌 털어 버리게요. 그리고 님의 활발한 활약을 기원해 봅니다. 힘 내세요. 조만간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화이팅!

2012-06-08 (금) 18:34 답변
LBA리치청송백만철
어렵습니다. 고객은 모두가 상전이 되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잘하는 폭을 잘 대고 삽시다!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

2012-06-09 (토) 09:58 답변
금메달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구비했는지 안했는지에 따라서 중개보조원의 업무가 구분됩니다. 자격증이 없으면 단순하게 안내만 한다든지 사무실업무를 수행하고 가격조정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업무범위를 초과하게 됩니다. 중개를 하면서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쉬운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옛말에 장사하는 상인의 똥 은 개도 건들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독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여러사람을 상대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닌 내가 내자신을 컨트롤하고 다독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흘려버릴 것은 과감하게 흘려버리고 버릴 것은 버리고 본인의 실력과 기술을 배양하는 것입니다. 어느 곳의 중개사무소에 누가 일을 잘 한다고 하더라는 소문이 나면 고객분들은 그 곳으로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자 자연의 순리이고 모태인 것입니다. 나의 능력을 내가 믿고 힘차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 자신감의 발로가 불가능을 가능함으로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뒤는 돌아보지 마시고 앞으로만 전진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행운의 열매가 열려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2012-06-09 (토) 15:33 답변
에이스공인중개사
할수록 어렵고 알수록 알아야 할게 많은게 부동산 중개인것 같습니다 전문가라고 자부 하면서 모든걸 안다고 과연 그사람이 다 알까요? 그럴싸한 말솜씨로 이쁘게 포장해서 넘어가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부동산과 연관된 분야가 너무 많기에 다 알수는 없는거죠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능력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거에 만족하시고 주위의 반응이나 일이 되고 안되고에 연연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조금 더 알기위해 조금이나마 더 모르는걸 채우기위해 노력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비젼도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화이팅~!! 하시고 날씨도 더워 지는데 힘내세요 글솜씨나 말재주가 너무 없다 보니 생각나는데로 주절거려 봤네요 ~^^

2012-06-09 (토) 17:50 답변
천지부동산공인중개사
정말 부동산 중개업에 임하고 있다는게 날마다 스트레스이며, 어깨가 무겁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게는 몇백에서 많게는 몇십,몇백억의 남의 재산권을 다루는 직업이니 만큼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고, 여러성격의 의뢰인과 만나다보면 정말 별의별일이 많겠다싶은게 바로 부동산 중개업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보니 가끔 얻게 되는 보람도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용기를 가지고 우리 모두 화이팅하십시다.

2012-06-13 (수) 07:43 답변
조은공인중개사
다른분들이 경험상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군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가사도 있듯이 시련과 고통을 통해 더욱 강건해질 것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회의감이 들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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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답변입니다. 집마니 2012-06-06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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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다음 이나 네이버에서 상호 검색... 에덴공인중개사 2012-06-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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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무슨 과일일까요? (11) 집마니 2012-06-04 2326
2456  [lh전세관련] 이런 좋은 경험,lh관련규정도 배웠습니다. (10) 행복예감 2012-06-04 2318
2450  집마니의 발전을 느끼며.... (7) 크로바공인중개사 2012-06-04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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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아파트 명칭이 바뀌었어요 (1) 두암공인중개사 2012-06-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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