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집마니 입니다.
온라인 세미나 4월 진행합니다.4월에도 화이팅 하시고요.
[내용요약]
1.내홈페이지 매물은 50개 필수등록.
2.등록매물이 없으면 폐업했구나.생각
3.홈페이지 메뉴당 5개씩 매물 등록.
4.글읽고 참석댓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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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수업소를 선정해서 집마니에 달아 드리면서 공인중개사님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일정으로 공인중개사님들의 홈페이지는 방문을 덜했는데요.
이번에 우수업소를 하면서...관심을 갖고..우수업소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아주 중요한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차!! 제가 이걸 빠뜨렷구나..라는 생각이 물밀듯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오늘 온라인 세미나를 이렇게 개최합니다.
이 글을 다 읽고~~우리들의 약속 아시죠?
댓글에는...참석했습니다.라고 댓글 달아 주시는거??
세미나에 직접 참석했다는의미가 아니고.댓글을 읽고 이해햇다는 의미로
우리들과의 약속입니다.
"참석했습니다" 라고 댓글 남겨 주세요~~ 그래야만 집마니가 힘이 난답니다.
![[4월세미나] 가게구색을 갖추자! 매물갯수는?](http://jipmani.com/data/geditor/1204/3740070561_0b61ee89_B8C5B9B0-5.gif)
공인중개사님들께 그동안 광고방법이 생활정보지.신문등에만 의존하다보니
인터넷은 많이 낮설어 하십니다.
그래도 요즘은.광주가.전국 1등으로 잘 하고 계십니다~~뿌듯~뿌듯...
저번에 [쉿] 시리즈로 구체적 큰 그림을 잡아서 설명을 드렸다면
오늘은 내가게..좀더 디테일하게 우리가게에 대해서 살아 남는방법을 설명드립니다.
![[4월세미나] 가게구색을 갖추자! 매물갯수는?](http://jipmani.com/data/geditor/1204/3740070561_f9f4c041_B8C5B9B0-3.gif)
==>온라인 고객은 매우 특이합니다. 그리고 바쁩니다.
생각해 보세요...우리들 본인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우스로 초속 1500km/초 단위로.마우스를 쫙~~쫙..내리면서.
모니터를 보는 행태를 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마우스 한번 쫙~내리면..글짜가.쭈루륵....ktx 타고 달리면서 보느 창밖의
광고판보다 더 빨리..지나 갑니다.
이건 읽을 수도 없어요. ktx에서는 창밖에 광고는 읽을수는 있습니다.
그만큼 광속이고... 빠릅니다.
이러한 빠른 고객들에게 눈을 사로 잡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있지요~~그점부터 살펴 봅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인터넷도 똑같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게 오픈하고.매장오픈하면..화분..화환도 많이 갖다 놓고..
매장앞쪽에 유리공간에....매물도 많이 붙이고요.
그리고...지나가는 고객들 시선잡을려고..
간판도 설치하고..
그리고...눈에 띠게 하기위해서 모든것을 다 동원하시죠?
가게 오픈했을때 기억나시죠?그런데..인터넷은...뭔가요?
지금껏..그냥 내가 소장한 매물만.등록했어요.
그럼 끝인가요?
즉...그냥 간판만 걸고...그냥 나두는 겪입니다.
고객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마치 영업안하는 폐업 부동산으로 착각 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안하는만 못하다!! 이것이죠.
![[4월세미나] 가게구색을 갖추자! 매물갯수는?](http://jipmani.com/data/geditor/1204/3740070561_b162d695_B8C5B9B0-3.gif)
==>내 매물...50개를 확보하자고 했는데요.
허걱..50개면 엄청 많은거에요..그죠?
실질적으로 50개의 매물을 확보할수도 없습니다.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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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건 오프라인 에서 이야기 입니다즉 내 가게 에서의 이야기 라는 것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온라인에서는 보이는것이 전부가 됩니다.
말로 설명할수도 없고
단지 보이는것이 전부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보이는것!!!
지금 내 홈피에 보여지는것이 나의 전부라고 생각할때!!
정말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