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일기-매물개편 후기..
오늘의 기획일기는 매물개편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지금은 새벽 4시가 약간 넘어가는 시간....
매물개편코너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3월 정모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기타 기획안들을 정리해서
5월, 6시전사들에서 최정안을 발표를 하고 이렇게 진행하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기획안을 작성하고..7월에 개발자 섭외해서
개발착수를 하다가...
개발자의 잠수로 인해서 개발이 무산되었다고.공지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부분이 돌발상황때문에 좌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금전적인 손실보다도, 더 가슴아픈건, 좌절감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마음의 좌절이 컸던때가 8월이었습니다.
무더운 8월이 지나고..올해는 정말 무더웠습니다.
![[후기] 매물개편을 일부 마치면서,,,,](http://jipmani.com/data/geditor/1210/33195349_343b7faf_5.gif)
오늘은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날.
이맘때쯤이면...아니 꼭 오늘이면.
가수 이용의 10월의 마지막밤..이란 노래가 항상 들려옵니다.
문득 새벽에 그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라는 좌우명에서..
그래도 조금은 힘을 얻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사이트에서 항상 말씀드린 사항이...이 부분이었는데
정작 제가 힘들어 하고...포기하면 안되겠다라는 마음으로
다시 힘을 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추스리고.다시 기획안을 작성하고..개발자를 섭외하는 과정에 돌입한것이
9월중순...
이번에 기획은 좀더 가볍게 가기로 했습니다.
초기 기획안의 40%정도의 미션으로 가볍게 가기로 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많은 기능을 삭제하고 필수기능만을 넣어서 가볍게 진행할려고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9월 초부터 여러 개발자를 섭외해 봤지만 마땅한 사람 찾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응모 공지를 여러군데 뿌려 놓으니 많은 분들이 지원을 했습니다.
이에 적합한 분을 선정하여 개발착수.
![[후기] 매물개편을 일부 마치면서,,,,](http://jipmani.com/data/geditor/1210/33195349_81bd4d4b_1.gif)
개발은 총 4명+아르바이트 2명(단지정보입력)이 총6명이 투입되어서 각각 다른 부분을 진행하였습니다.
헤더부분 소스개편, 메인화면소스개편,관리자툴에서 개편, 매물개편,단지정보입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각 분야별로 다르게 투입해서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날..
지금 이시간에...손가락이 타이핑. 키보드에 굽혀지지가 않는군요.
키보드를 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손가락에 힘이 빠졌습니다.
작업지시를 온라인 메신저로 다 하기때문에
오늘 거의 24시간을 타이핑을 계속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개발자의 시간타이밍이 다르기때문에..오전에 개발을 한분에 대해서
테스트하고...작업지시를 다시 하고. 그리고 오후에 다른 개발자와 다시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리고 ppt를 만들어서 다시 보내고.체크하고..하는 과정을 하다 보니
이시간쯤 되니..키보드의 손가락이 잘 안 굽혀 지는군요
이러한 모든 과정을 모두 메신저 키보드의 대화를 통해서 진행하며
작업지시는 ppt로 그때 그때 체크해서 넘겨 주고. 그리고 그것을 다시 메신저로 설명하는과정을
계속 반복합니다.
개발진행할때는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보다 더 저를 힘차고, 기운나게 하는것은..
일에 대한 보람입니다.
올봄에 6시전사들에서 약속드린 사항을 올해가 가기 전에 그나마 40%정도 성과로
약속을 지켰다는 것에 대한 보람입니다.
마음한구석에 짐을 덜은거 같습니다.
약속을 드렸는데..올해가 넘어갈수도 있다는 중압감이 알게 모르게 저를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을 해드렸다는 "저만의 뿌듯함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것이 제 역활이라고 생각했을때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집마니를 이용하는 광주공인중개사님들이 열심히 해주신만큼.
저도 매물에 대한 효과를 높여 드릴려고 노력한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렇게 프로젝트를 마칠때.
그때의 뿌듯함은 모든 피로를 다 잊게 합니다.
![[후기] 매물개편을 일부 마치면서,,,,](http://jipmani.com/data/geditor/1210/33195349_cae2546a_2.gif)
새벽녘...저 멀리서 조금 있으면 떠오를 태양을 바라보며.
집마니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최종 테스트를 하고 이생각 저생각을 하다 보니
로즈마리 허브차가 어느덧 다 식어 갑니다.
허브차를 한잔 마시면서.최종 점검을 하고
매물 개편 프로젝트 일부를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약속드린 사항은 천천히 조금씩....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부동산포털 집마니 http://jipmani.com
![[후기] 매물개편을 일부 마치면서,,,,](http://jipmani.com/data/geditor/1210/33195349_bcf924bb_7.gif)
항상 집마니를 애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마니의 향기가 있는곳, 그곳에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