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첨단에서 중개업하는 동생하고 통화했는데 너무 화가많이나서 저에게 얘기한걸 여기 조금 옮겨봄니다. 현재 파랑새매물이나 정보지 매물을 보고 전화해서 공인중개사라고 본인을 얘기하고 어디인지묻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다짜고자로 전화해서 어디인지? 번지?업종?을물어보는데 너무 우리 중개사가 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소속을 정확히 밝히고 조심스럽게 물어봐야하는데요............. 아님 다른분을 중간에 끼어넣어 손님인척 가장하는경우는 너무많으니 조금은 섭섭한 마음이 듬니다...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일하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금호동 크로바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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