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구입해서 살고있는데..금전적으로 너무 어려워 채무를 청산하기 위해
현재살고있는 아파트 처분후 근처아파트에 월세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보증금1천에 월세가 최하30만원정도 되더라구요.....그래서 고민이 생깁니다.
아파트 처분하고 좀더 오래되고 저렴한 아파트로
주택담보대출을 끼어서 가는게 나을지...아님 보증금에 월세30만원씩 내는데로 이사를
하는게 나을지요?
현재살고있는 아파트 매매후 채무를 정리하면 거의 남은 자산이 없는 형편입니다.
다른아파트를 구입해서 이사를 가면 월세30만원보다 매월 부담하는 대출이자가 덜 부담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고민입니다....어떤방법이 현명한 판단이 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이사는 당장이라도 가야될형편이구요...월세로 알아보다가....
조언을 구할데는 없구해서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꼭이요....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