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에... 업체와 미팅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탐앤탐스 커피숍에서.하기로 하고..
노트북이 구비되어 있어서...미팅하면서..인터넷도.바로 확인하고
편리하더군요.
저는 미리 ....샌드위치로..식사를.간단하게 하고.
기다렸습니다.
시간타이밍이 어중간해서..미리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아메리카노+샌드위치...샌드위치.이름이 기억안납니다. 요즘 메뉴가..너무 길고 복잡해요..ㅎㅎ]

대화를 하면서..모처럼..시원한 대화의 참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다를 한잔 마신듯한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기획자의 생각은 모두 동일한거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디테일하게...
기본부터 이야기 하면서 대화하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주로 사업구상을 하는것을 이야기 듣다 보면..디테일보다.부푼꿈으로
거품처럼.이야기할때가 많습니다)
하시는 사업이 매우 번창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무엇을 하나 하더라도...프로정신....
그 프로정신이 몸에 배어 있던 분이더라구요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