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이 좋은것은 아마도 순수하게,서로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기때문에 그시절이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세월이 가도 어렴픗이, 그리고 더욱 생생하게.기억나는것이 학창시절일지도 모릅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도록...그러한 순수한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저에게는 그러한 학창시절의 경험이랄까요?
그러한 경험을 한것이 2013년을 뒤돌아 보면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한교고시학원에서의 수업과, 그리고 학창시절로 돌아갈수 있는 순수한 마음에서의
공부!!! 그리고 알게된 30대의 젋은 친구들!!!
이때 맺은 인간관계는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는 순수한 마음의 인간관계라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맺어진 인간관계는 아마도 나이들어서 경험할수 없는 순수한 새로운 추억일듯 싶습니다.
2013년에는 이렇게 맺어진 인간관계가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될듯 싶습니다.
10개월 동안 공부를 하면서 거의 10년이 넘은 나이차이가 나는 후배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그들의 젊음을 함께 느낄수 있었으며, 고민도 같이 하고, 했던 기억이 좋은 추억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젊은 후배라고 해야 하나요?
요즘은 이 젊은 30대 공인중개사가 좌충우돌,,,경험하면서 커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이 공인중개사 시장이.30대의 젋은이들이 공인중개사로 적응하기에는 험난한 일이라고 항상 말해왔지만.
요즘 어렵게 적응해 가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뭐라 할까요?
대견하기도 합니다.
공인중개사 일을 배우는데는..
다른 쉬운길이 있지만. 정석으로, 이것이 경험이다 생각하면서 어려운 길을 가는모습을
볼때는 저도 달려가서 도와주고 싶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집주인의 연락처를 따야 된다고 쉽게 이야기 했지만.
그말을 듣고..추위에 떨고 있는 후배, 젊은 공인중개사를 봤을때는.
나도 같이 뛰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워서 달려가서 도와준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일동안 한겨울 추위에 그러한 고생을 할때.
나도 달려가서 집주인의 전화를 따고.
벽에 전단지도 같이 붙이며, 그 젊음과 용기를 함께하면서, 고생을 나눴던것들이...
이러한 마음때문에 도와주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일을 하고 나서...제몸이 따라가지 못해서. 몸살이 났을때도..
나는 그 용기를 더욱 칭잔해 주고 싶었습니다.
"자네는 잘하고 있는거야!!! 헤쳐나가면 힘이 될수 있어" 라고 말이죠.
그러한 후배 새내기 공인중개사가 이제 점차 일에 적응을 해나가면서 커나가고 있습니다.
계약을 한두껀 성사시키는 모습과 그러한 소식을 접할때 말이죠.
이렇게 일을 하면서 스스로 커나가는 모습을볼때
역시..젊음은 도전이며. 용기이며, 돌파할때 가장 아름답다는것을
느낍니다.
젊음..
이 2단어는..그래서 아직도 나에게.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주는 단어 입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새내기 30대 공인중개사 후배들에 대한 응원은
앞으로도 마음속에서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헤쳐나가는 미래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그들의 미래는 무궁무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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