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일기]

살포시 나를 알리자


먼저 앞장에서...나는 컨텐츠 생산자인가.소비자 인가.라는 것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엔 생산자 입장입니다.

매물정보에서는 남들과 특화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말이 설명이지..그걸 일일이 다 실행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지금처럼 소비자입장에서 다짜고짜.댓글만을 달수도 없습니다.

그리고.댓글다는것이..아무런 나에게 도움이 안된다는....게시물도 봤습니다.


이때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를 살포시 알리는 방법입니다.

물론 지금은 인터넷 사이트이기때문에 모든 결론은 게시물 작성입니다.

라는 결론부터 하고 갑니다.


인터넷=게시물작성은 모든 내용의 귀착점입니다.

이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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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집마니에는 수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수시로 오고 있습니다.

즉 알릴수있는 기반은 완성되었다는것입니다.


이 기반은 집마니가 해놨으니..


공인중개사는 여기서 열매만을 따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열매를 따드시는 방법을 모르고 계십니다.

앞에 있는데..어떻게 먹어야 하는지..고개만 갸우뚱 하고 계십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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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집마니가...공인중개사들이 방문이 전혀없다고 했을때는

위 내용은 맞지 않습니다.

그건 사람도 없는데 글을 올리라는것은.사이트를 위해서...일종의
컨텐츠 생산을 위해서 한다고 밖에 볼수 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수많은 공인중개사가 날마다 사이트를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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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살포시 나를 알리자?

라고 했을때..

게시물에 전화번호..연락처 남겨놓는건...고객을 쫒는 행위라는것은
이미 이제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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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리는 방법이...현업일기처럼.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그 정보를 알리면서 나의 존재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방법이 있고요

정보성...

이 정보성은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동반하기 때문에 쉬운것은 절대 아닙니다.
내공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일상의 소소한 방법으로 서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집마니 자유게시판입니다.


즉...글을 쓸때..속된말로..너무 나댄다....라는 오해를 받지 않으면서

조용하게...소일을 밝히면서 서로 공감하게 하는것이 방법입니다.



이러한 것은 구체적으로 나를 노출하여 다른 정보를 제공해 주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소소하게...이번주말에.어디 다녀온 이야기..

소소하게..어디서 무얼했는데..어떤 느낌등.

나 자신을 밝히면서 소소하게 하는 행위들을 서로 공감해 나간다는것으

그 부동산을 자연스럽게 인지하는 행위나 마찬가지 입니다.



결코 쉬운작업은 아니죠.


하지만..이러한 소소한 일상의 노력들을 고객은 서서히 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고객들과 친숙감을 이뤄갈수록 단골이 더 늘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알게된 단골은 2년후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2년후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면.살던집도 내놓고..다시 얻게 되어서...2중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이러한 고객과의 소통은 그동안은...이러한 게시판 즉..인터넷 소통의 장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집마니의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먼저...고객과 소통하는 입장으로 소소하게 글을 작성해 보세요


그렇다고..홍보성으로 작성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꾸준하게 자유게시판에서 활동을 하신다면.

매물을 100건씩 올리는것보다 더 효과가 좋을것입니다.


그것만이 나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결국 본인의 부의 창출..부자가 되는지름길입니다.



지금 집마니가 해놓은 기반에서

이제 열매의 과실을 따 드세요~

그 열매만큼 달콤한것도 없을테니까요..



자유게시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지금 자유게시판을 접수해보세요~^^**



감사합니다.